#1 비 온후 영어도서관 풍경
뭉게구름이 둥실둥길 떠다닙니다.
도서관 안쪽 데크에서 찍어봤어요.
작았던 나무는 정말 많이 자랐네요.
파란 하늘과 구름이 한폭의 풍경화 같아요.
#2 영어도서관안에서 바라 본 풍경
책들과 디브디 그 사이를 지나
의자에 앉아 바라보는 풍경이네요.
항상 바라보는 풍경인데도 기분이 좋아집니다.
이 곳에서 책 읽는 걸 가장 좋아해요.
#3 CLAUDE MONET and EDGAR DEGAS (모네와 드가)
모네와 드가에 관련된 책을 읽었어요.
아이들과 함께 작품 활동을 해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네요.
성장배경이나 가족사항, 그림의 스타일, 작업실 등
다양한 내용을 심플하고 세련되게 얇은 책속에 넣어두었습니다.
아이들과 영어책을 읽고나서 모네와 드가의 그림을 배워보는 것도
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.
'도서관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또르륵 또르륵 비가 오네요~ (0) | 2021.09.06 |
---|